〈대설주의보〉데모에 노래를 덧입혔다.
예전에 부른 게 더 나은 것 같아서
새 트랙은 들릴락말락
볼륨을 줄여놓았다.
더블링 하니 훨씬 더 좋더라
단편선씨는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