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로 올라오는 단편선씨와 통화를 했다.
피아노 녹음과 영상촬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?
제비다방에는 가지 않기로 했다.
가상악기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.
구체적인 건 만나서 상의 하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