합정역 근처 합주실에서 악어들의 지완씨를 만났다.
지완씨는 세 곡에 참여하기로 했다.
합주가 끝나고 지완씨와 같이 지하철에 탔다.
지완씨는 요새는 무용음악을 하고, 대학원에 다닌다고 했다.